리라이프
장르 : 드라마/SF
감독 : 후루사와 켄
출연 : 나카가와 타이시(카이자키 아라타)
타이라 유우나(히시로 치즈루)
타카스키 마히로(오가 카즈오미)
이케다 애라이자(카리우 레나)
오카자키 시에(오노야 안)
치바 유다이(요아케 료)
타이라 유우나(히시로 치즈루)
타카스키 마히로(오가 카즈오미)
이케다 애라이자(카리우 레나)
오카자키 시에(오노야 안)
치바 유다이(요아케 료)
세상 모든 영화에 빠지다 폴린 무비 FALLIN` IN MOVIE
<영화결말>
양호실로 옮겨진 둘 다행히도 충격이 크지 않았기에 양호 선생님은 가벼운 진료만 한 뒤 나가게 됩니다.
양호실 안에 둘만 남겨진 상황 카이자키는 카유에게 히시로의 가방을 훔친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녀가 울면서 히시로가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비웃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카유
그러자 카이자키는 자신의 과거 회사 생활을 할때 선배한테 들었던 충고를 떠올리며
그녀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여기서 밝혀지는 카이자키의 과거 그는 대학 졸업후 입사했던 회사에 정말 친하고 믿었던 선배가 있었지만
그녀의 능력을 시기한 회사 동료들의 따돌림과 모함으로 인해 그녀가 자살하게 되자
충격을 받은 카이자키는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카이자키의 조언 덕분에 카유는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
밖으로 나간 카이자키는 마침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히시로에게 가방을 돌려주며
카유와 이야기할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둘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말 친한 친구가 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7월 중순 여름
카이자키와 친구들은 8월에 열리는 불꽃축제에 참가하기로 했으나
당일날 카이자키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날은 회사 선배의 기일이었던 것 하지만 카이자키는 친구들의 연락과 선배의 지금을 소중히 하라는 조언을 떠
올리고는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게 됩니다.
즐겁게 자리를 잡고 놀려는 차....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고 일행들은 모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하여없이 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두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워 할때
카이자키가 한번 밖에 오지 않는 이번 년 여름축제라고 말하자 그 말에 갑자기 용기를 얻은
오가가 카유에게 고백을 합니다.
다음날 축제날 비를 너무 많이 맞아 감기 걸린 카이자키
이때 히시로가 그의 집으로 찾아와 그에게 죽을 끓여주고 간호를 해줍니다.
카이자키는 이런 히시로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반하게 됩니다.
며칠 뒤 학교축제를 대비해 친구들은 모두 커플을 지어 댄스를 추기로 하고 합을 맞춰보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축제 당일날 모두 흥겹게 축제를 즐기는 도중 다른 반 학생이 히시로에게 집적거리고
카이자키는 이를 제지하러 갔다 오히려 서로 싸우게 됩니다.
이때 이런 카이자키의 모습에 반한 히시로
축제가 끝나고 둘만 남겨진 상황 카이자키는 히시로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히시로는 그의 고백을 거절하고 카이자키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충격을 받았던 카이자키는 선배의 묘지에 성묘를 하러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선배의 여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선배가 항상 카이자키를 아끼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자신에게 말해줬다며 카이자키에게 말해줍니다.
이 말을 들은 카이자키는 다시금 힘을 얻고 얼마남지 않은 학창시절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제 수능시험까지 얼마 안 남은 상황 친구들은 모두 소원을 빌며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붙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시험 하지만 카이자키는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리라이프가 끝나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죠
시험이 끝나고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붙게 됩니다.
그리고 카이자키와 친구들은 마지막 추억을 장식할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료와 히시로 두 사람은 밖으로 따로 나와서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봅니다.
사실 히시로 역시 카이자키와 마찬가지로 리라이프를 하고있는 피험자였던 것입니다.
횟수로 2년차인 그녀는 카이자키와 마찬가지로 리라이프가 끝나면 기억을 잃기 때문에
카이자키의 고백을 받아주지 못했던 것...
그 사람은 나를 기억못해도 나에게 추억은 남을 거라고 말하는 히시로
하지만 료는 아무말 못하고 애처롭게 그녀를 쳐다봅니다.
카이자키 또한 피험자인걸 모르는 히시로
피험자 둘이 만나게 되면 둘다 서로에 관한 기억을 잃게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모인 대망의 여행날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지막 잊지 못할 추억을 쌓습니다.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카이자키와 히시로를 남겨두고 떠나 버립니다.
당황한 두 사람
어쩔 수 없이 정류장에 앉아 다음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둘은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되고 키스를 하게 됩니다.
졸업식날
카이자키와 친구들은 모두 모여 사진을 찍고
서로간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고 지금을 소중히 해 달라는 카이자키의 말을 끝으로
카이자키의 1년간의 리라이프 생활은 끝이 나는데
다시 돌아온 27세 백수 카이자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열심히 아르바이트도 하며
무언가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그리고 어떤 종이를 받아들이고 심각한 표정이 되는데
바로 교사 임용교시에 합격한 것입니다.
카이자키는 리라이프를 살아보고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해 조언하는 선생님이 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첫날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친 그의 자리에 누군가 앉아있는데
자신의 자리라며 양해를 구하는 카이자키
카이자키 자리에 앉아있는 여성의 정체는 바로 히시로
그녀 역시 리라이프가 끝나고 교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뒤 교사가 되어
카이자키가 있는 학교에 전근오게 된 것입니다.
서로를 몰라보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축제날 서로에게 고백했지만 이루어지지 못했던
그 장소에 이르러 무언가를 깨닫고 서로를 쳐다보며 영화는 마무리 지어 집니다.
<영화결말>
양호실로 옮겨진 둘 다행히도 충격이 크지 않았기에 양호 선생님은 가벼운 진료만 한 뒤 나가게 됩니다.
양호실 안에 둘만 남겨진 상황 카이자키는 카유에게 히시로의 가방을 훔친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녀가 울면서 히시로가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비웃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카유
그러자 카이자키는 자신의 과거 회사 생활을 할때 선배한테 들었던 충고를 떠올리며
그녀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여기서 밝혀지는 카이자키의 과거 그는 대학 졸업후 입사했던 회사에 정말 친하고 믿었던 선배가 있었지만
그녀의 능력을 시기한 회사 동료들의 따돌림과 모함으로 인해 그녀가 자살하게 되자
충격을 받은 카이자키는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카이자키의 조언 덕분에 카유는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
밖으로 나간 카이자키는 마침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히시로에게 가방을 돌려주며
카유와 이야기할 시간을 마련해줍니다.
둘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말 친한 친구가 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7월 중순 여름
카이자키와 친구들은 8월에 열리는 불꽃축제에 참가하기로 했으나
당일날 카이자키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날은 회사 선배의 기일이었던 것 하지만 카이자키는 친구들의 연락과 선배의 지금을 소중히 하라는 조언을 떠
올리고는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게 됩니다.
즐겁게 자리를 잡고 놀려는 차....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고 일행들은 모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하여없이 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두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워 할때
카이자키가 한번 밖에 오지 않는 이번 년 여름축제라고 말하자 그 말에 갑자기 용기를 얻은
오가가 카유에게 고백을 합니다.
다음날 축제날 비를 너무 많이 맞아 감기 걸린 카이자키
이때 히시로가 그의 집으로 찾아와 그에게 죽을 끓여주고 간호를 해줍니다.
카이자키는 이런 히시로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반하게 됩니다.
며칠 뒤 학교축제를 대비해 친구들은 모두 커플을 지어 댄스를 추기로 하고 합을 맞춰보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축제 당일날 모두 흥겹게 축제를 즐기는 도중 다른 반 학생이 히시로에게 집적거리고
카이자키는 이를 제지하러 갔다 오히려 서로 싸우게 됩니다.
이때 이런 카이자키의 모습에 반한 히시로
축제가 끝나고 둘만 남겨진 상황 카이자키는 히시로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히시로는 그의 고백을 거절하고 카이자키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충격을 받았던 카이자키는 선배의 묘지에 성묘를 하러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선배의 여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선배가 항상 카이자키를 아끼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자신에게 말해줬다며 카이자키에게 말해줍니다.
이 말을 들은 카이자키는 다시금 힘을 얻고 얼마남지 않은 학창시절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제 수능시험까지 얼마 안 남은 상황 친구들은 모두 소원을 빌며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붙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시험 하지만 카이자키는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리라이프가 끝나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죠
시험이 끝나고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붙게 됩니다.
그리고 카이자키와 친구들은 마지막 추억을 장식할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료와 히시로 두 사람은 밖으로 따로 나와서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봅니다.
사실 히시로 역시 카이자키와 마찬가지로 리라이프를 하고있는 피험자였던 것입니다.
횟수로 2년차인 그녀는 카이자키와 마찬가지로 리라이프가 끝나면 기억을 잃기 때문에
카이자키의 고백을 받아주지 못했던 것...
그 사람은 나를 기억못해도 나에게 추억은 남을 거라고 말하는 히시로
하지만 료는 아무말 못하고 애처롭게 그녀를 쳐다봅니다.
카이자키 또한 피험자인걸 모르는 히시로
피험자 둘이 만나게 되면 둘다 서로에 관한 기억을 잃게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모인 대망의 여행날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지막 잊지 못할 추억을 쌓습니다.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카이자키와 히시로를 남겨두고 떠나 버립니다.
당황한 두 사람
어쩔 수 없이 정류장에 앉아 다음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둘은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되고 키스를 하게 됩니다.
졸업식날
카이자키와 친구들은 모두 모여 사진을 찍고
서로간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고 지금을 소중히 해 달라는 카이자키의 말을 끝으로
카이자키의 1년간의 리라이프 생활은 끝이 나는데
다시 돌아온 27세 백수 카이자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열심히 아르바이트도 하며
무언가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그리고 어떤 종이를 받아들이고 심각한 표정이 되는데
바로 교사 임용교시에 합격한 것입니다.
카이자키는 리라이프를 살아보고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해 조언하는 선생님이 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첫날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친 그의 자리에 누군가 앉아있는데
자신의 자리라며 양해를 구하는 카이자키
카이자키 자리에 앉아있는 여성의 정체는 바로 히시로
그녀 역시 리라이프가 끝나고 교사가 되기로 마음먹은 뒤 교사가 되어
카이자키가 있는 학교에 전근오게 된 것입니다.
서로를 몰라보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축제날 서로에게 고백했지만 이루어지지 못했던
그 장소에 이르러 무언가를 깨닫고 서로를 쳐다보며 영화는 마무리 지어 집니다.
